enso #1745122

W 45.50cm x H 60.60cm x D 5.00cm

USD $3,5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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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 Koiz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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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묘사

매질

페인트 등 （오일 페인팅）

판

Original Artwork

년도

2022

기호

캔버스 뒷면에 아티스트가 직접 서명 한 손

틀

프레임

#페인트 등 #오일 페인팅 #상징적 인 #추상 회화 #인공물

기술

小泉は2016年からカリグラファーとして活動し、2019年には書の基本線を円相で連続して描く「enso」シリーズを展開。
ensoシリーズでは、禅の書のひとつである「円相」から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得た。禅において円相は、虚無、統一、無限、悟りの境地を表しているが、解釈は見る人に委ねられており、見る人の心を映し出すと言われている。
이 아티스트 정보

Ryo Koizumi

Japan

따르다

개념

고이즈미 료는 1985년 후쿠시마현 출생. 2016년부터 캘리그라퍼로서 활동해, 19년에 캘리그라피의 기본선을 원형으로 연속적으로 그리는 「enso」시리즈를 회화로서 발전시켜, 본격적으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21년부터 「Halo」(후광, 광륜) 시리즈의 제작을 비롯해, 색채의 우발성을 도입해, 공중에 보이는 빛의 순수한 시각 이미지를 추상화로서 캔버스에 존재시켰다. 한때 정원사로서의 경력도 있어 추상 표현의 힘을 가지면서도 독자적인 동양적인 개성을 느끼게 하는 작품을 제작한다. 18년 NHK 대하드라마 '니시고 돈'의 제목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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