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를 좋아하는 꽃 중 하나인 하나미즈키가 그려져 있다. 영속성이나 반례, 같은 꽃말이 있다. 세계적으로 유행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가 일본에도 심각한 영향을 주었을 무렵, 도쿄를 중심으로 긴급 사태 선언이 발령되어, 집 아틀리에에 끌리는 시간이 늘었던 화가가 꽃을 모티브로 제작 를 시작했을 무렵의 최초의 점묘 작품. 회화로서의 장식성은 다음 작품의 「Hibiscus」나 「Sunflower」가 뛰어나지만, 최초로 그린 꽃의 그림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화가에게 있어서는 특별한 한 장. <기법에 대해> 1880년대에 술라가 제창한 점묘기법에 영향을 받고 있다. 지적이고 차갑고 기계적이기도 한,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인상을 주는 그 표현이 매력적이고, 독학으로 점 그리기 제작을 시작했다. 아크릴 화재를 혼색하지 않고 얇은 붓끝에 의해 캔버스 위에 점으로 병치시켜, 감상자의 망막상에서 혼색시키는 것으로, 시각 속에서 작품이 완성되는 표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검정을 사용하지 않고 검은(그림자)를 표현하고, 흰색을 사용하지 않고 흰색(빛)을 표현할 수 있도록 유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