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설명】 작고 귀여운 모습의 【다람쥐】를 모티브로, 약육 강식의 가혹한 숲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아무리 약하고 작아도 경험, 행동, 기분 등을 양식에 약한 자신을 극복하고 있지만 해야 한다는 긍정적인 힘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작품 컨셉】 독특한 색채 감각과 인상적인 흰색 바탕의 표현을 무기로, 과거로부터 얻은 경험치나 미래에 대한 희망 등 누구나 지금 이 순간에 대비하고 있을 가능성이라는 에너지를 모티브로 하는 대상으로 담은 표현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미래의 양쪽이 존재하는 일로 지금이 성립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을 포지티브에 포착하는 것」이, 인생 그 자체를 좋은 것으로 바꾸어 버리는 계기라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에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