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iness#1

W 53.00cm x H 80.30cm x D 3.0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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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a Asak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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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대해 laziness#1

세부 묘사

매질

페인트 등 （아크릴 예술）

판

Original Artwork

년도

2024

기호

캔버스 뒷면에 아티스트가 직접 서명 한 손

틀

프레임 화

#페인트 등 #아크릴 예술 #혼합 미디어 #미술 #초상화/그림 그림 #사람들 #스프레이 페인트

기술

'게으름의 긍정이 활력을 낳는다'를 컨셉으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게으름과 우울한 감정(=해삼)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붙어 행동을 늦추고 후회를 모른다. 그러나 그 나무늘보는 나쁜 사람이 아니다. 게으름은 때때로 우리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우울은 다시 자신을 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작품에 의해 자신의 나무늘보를 재인식해, 바쁜 일상으로부터 멈추는 이유를 주고 싶다. 이번 작품 「laziness」시리즈. 아이코닉한 눈가의 가면은, 동물의 나무늘보의 눈의 곰 모양을 모티브로 하고, 가면을 통해서 보이는 백색의 인간은 마음의 잠재적인 자신을 나타낸다.
이 아티스트 정보

Kenta Asakura

Japan

따르다

개념

朝倉健太は「Invisible Sloth（不可視的ナマケモノ）」をコンセプトに、怠惰や憂鬱の感情を可視化させ、鑑賞者が絵を通じて自分自身と向き合える作品を制作。

彼は誰もがもつ怠惰や憂鬱な感情を、目に見えないナマケモノと呼ぶ。それは予期せず私たちに襲い掛かり、私たちの行動を遅らせ、その度に後悔を募らせるもの。

しかし怠惰は時に心を回復させ、憂鬱な感情は自分自身をより深く知るきっかけになる時がある。一見ダメな奴のように見えるナマケモノは、実は自分を支えるもう一人の自分自身であると彼は考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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