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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ろといろ」/ ”Iro to Iro”

「いろといろ」/ ”Iro to Iro”

W 72.70cm x H 91.00cm x D 2.50cm

USD $3,2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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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에 대해 「いろといろ」/ ”Iro to Iro”

    세부 묘사

    매질

    페인트 등 (아크릴 예술)

    Original Artwork

    년도

    2021

    기호

    캔버스 앞면에 작가가 직접 서명 한 손

    프레임 화

    기술

    ◆소재에 대해 캔버스에 아크릴 완성 후에, 작품으로부터 느끼는 것을 문장화해 본 것을 작품의 일 측면으로서 여기에 실어 둡니다.) 어딘가로부터 당신을 보고 있는 존재들. 화려한 그들은 각각의 색을 발하고 빛나고 있다. 실은 모두, 뚜렷하게 분리한 존재가 아니고, 느슨하게 융합하거나 조금 멀어지거나, 변동이 있는 연결이 있다. 의식하지 않아도 무의식의 영역에서 연결되어 있다. 몸을 가지고 있는 생물들도, 태어나거나 죽거나, 먹거나 먹을 수 있고, 진화하거나 퇴화하거나, 성장하거나 노화하거나, 구냐구냐와 모양을 바꾸고 있고 어딘가에서 뭔가와 융합하거나 떨어져 하고있다. 이 그림에서 무엇을 느끼는지는 사람에 따라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적어도 본 사람에게 무언가 플러스가 되는 것을 준다. 보면 용기가 나오거나, 건강하게 되거나, 힘든 기분이 되는 사람도 있다. ◆기법에 대해 그려가는 도중에, 투명한 아크릴 페인트가 겹치는 아름다움을 사용하고 싶다-라고 생각했다. 눈동자나 빙글빙글 곳이 특히 좋아하는 느낌으로 완성되었다. 컬러 셀러팬을 거듭한 색인 것 같다.

  • 이 아티스트 정보

    개념

    기묘하고 귀여운 생물들의 존재들을 그린다. 그림(때때로, 점토의 입체)에 나타나는 그들은 어디에서 오는지 작자 자신도 모르지만, 어릴 적부터 그리지 않고는 있을 수 없었다. 강하게 말로 말한다면,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생물들을 밖으로 내고 싶은 마음으로 몸을 움직여 그려내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게다가 2020년경부터는 물리·비물리 차원에 관계없이 존재하는 자들을 자신이라는 영사기 또는 필터를 통해 보이는 형태로 출현시키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감각이 나왔다. 그릴 때는 사고를 사용하지 않고, 그리는 순간을 맛보는 것만으로 의식을 두도록 하고 있다. 그렇게 열심히 그리는 것이 아마 가장 가볍게 그들이 나타나는 방식인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먹을 정도로 마음이 채워져 기분 좋기 때문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자신을 구성하는 요소에 '그리기'와 또 하나 '지구의 자연과 생물들'을 들 수 있다. 지구의 자연을 좋아하고, 날마다 오감으로 느끼고 친해지고 있는 것으로 자신이라는 것이 유지되고 있는 감각이 있어, 인생에 빠뜨릴 수 없는 존재이다. 어렸을 때부터 자연이나 생물들에게 왠지 강하게 끌려 자연관찰을 하거나 지구에 공헌하고 싶은 생각으로부터 야생동물연구에 관여하게 되었다. 이렇게 차분히 봐 온 생물들과 지구에서 느껴낸 무언가를 무의식적으로 작품이나 창작 활동에 반영하고 있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방법에 고집하지 않고 「지금을 즐긴다. 기분 좋게 고키겐에 살고 풍부해지고, 풍요롭게 한다.」라고 하는 인생의 도중. 그리는 것은 그 방법의 하나이지만, 내 인생에 빠뜨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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