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화는 가능하다 4" 캔버스에 아크릴 - Nasir 2021년 12월 26일 *사용 가능* • "이 작품은 세상의 평화를 시도하고 만들기 위해 만든 작품 시리즈의 4번째 부분입니다. 첫 번째 작품은 아스토리아의 벽화였습니다. Park, Queens,NYC "세계 평화는 가능하다"; 다음 3개의 작품은 삶을 즐기고 세상을 파괴하는 대신 세상을 돕는 군인들을 보여줍니다. 이 작품 시리즈의 두 번째 부분에서 나는 박물관에서 서로를 죽이려고 하는 대신 내 그림 중 하나를 보고 있는 서로 다른 군대의 두 군인을 그렸습니다. 내가 그린 그림은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고, 그 그림에서 그림의 디자인을 만든 다음 칠하고 그림의 의미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다른 색상과 기호를 추가했습니다. 내가 추가한 것은 그 위에 취소 기호가 있는 카메라입니다. 즉, 사람들, 특히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인기와 권력을 얻기 위해 카메라 앞에서 좋은 일을 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세상의 긍정적인 변화. 나는 또한 폭탄으로 지구와 다른 사람과 동물을 파괴하는 대신 그들이 심은 나무(오른쪽 아래)를 바라보는 4명의 군인을 추가했습니다. 나는 사람들(특히 군대)이 이 그림을 보고, 설명을 읽고, 그들이 전쟁 중인 국가와 평화를 이루고 전쟁을 끝내도록 동기를 부여받기를 바랍니다. 나는 이것이 인간이 달성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업적 중 하나라고 믿습니다. . 예술가가 성취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 중 하나를 달성했고, 2년 전 2020년에 내 그림 중 하나를 팔았고 수익금의 일부를 노숙자에게 먹이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이제 나는 성공을 계속하고 세상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2021년 겨울 Bryant Park에서 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여러 세션이 걸렸습니다. 한 달 동안 매우 추운 날씨에 이 캔버스를 그렸습니다. 손이 자주 얼어서 손을 바꿔 왼손으로 칠해야 했습니다. 오른쪽) 다른 한 손은 코트 주머니에 넣어 가열했습니다. 1996년 Nas와 Tupac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났던 곳인 Bryant Park에서 이 그림을 그리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상황이 거의 치명적일 뻔했지만 감사하게도 그들은 평화를 이루고 서로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습니다.” - 나시르 @NasirsVision 2021년 12월 26일 @bryantparkn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