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너머, 죽음과 부활"이라는 제목의 일련의 작품은 유화, 나무, 깃털, 양초, 나뭇잎, 닭 뼈, 말 털, 마추피추 돌 등을 결합합니다. 우리의 현실과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현실 사이에 에너지를 부여하고 소통의 통로를 만들어준 아프리카 마을 장인들의 생산 과정에 접근하는 것이 이번 창작의 목적이다. 제작 과정(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4tZ4rJ9etM&t=18s https://www.youtube.com/watch?v=TaFnSZwztbk&t=88s